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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Catalog · 자재 도감

자재, 어떤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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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고르는 법

실내도어는 문짝보다 문틀·하드웨어 조합이 하자를 가른다 — 벽 두께와 개폐 방식부터 확인하세요.

실내도어를 고를 때 문짝 디자인은 마지막 순서입니다. 먼저 벽 두께에 맞는 문틀 폭, 여닫이·슬라이딩 같은 개폐 방식, 그리고 경첩·손잡이·스토퍼 하드웨어 사양이 맞아야 처짐·쓸림·소음 같은 하자를 피할 수 있습니다.

도어 표면은 ABS·멤브레인·무늬목 계열로 갈립니다. ABS는 습기에 강하고 변형이 적어 욕실 쪽에 무난하고, 멤브레인은 디자인 폭이 넓으며, 무늬목은 질감이 깊은 대신 습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리모델링이라면 문틀을 살릴지부터 정하세요. 기존 틀 위에 덧대는 리폼 방식은 공기와 비용을 줄여 주지만 개구부가 조금 좁아지고, 틀까지 교체하면 마감 범위(도배·바닥 보수)가 함께 커집니다.

ABS 도어의 장단점은요?
습기와 뒤틀림에 강하고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입니다. 대신 표면 질감은 무늬목 같은 천연 소재의 깊이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욕실·주방 등 습기 부위에 우선 추천되는 이유입니다.
기존 문틀을 두고 문만 바꿀 수 있나요?
틀 상태가 좋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틀의 수직·수평이 틀어져 있으면 새 문짝을 달아도 개폐 하자가 반복되므로, 실측 때 틀 상태 판정을 함께 받으세요.
여닫이를 슬라이딩으로 바꿀 수 있나요?
개구부 옆으로 문이 지나갈 벽면(포켓 또는 노출 레일)이 확보되면 가능합니다. 상부 구조의 하중 지지와 바닥 가이드 처리까지 포함해 견적을 받아야 정확합니다.
마테리움 MATERIUM
건축 마감재 온라인 상설 전시관 · 온라인 건축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