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도 | 사이딩 |
|---|---|
| 적용 제품 | 탄화목 |
| 시공 | 케이디우드테크 |
건물 외벽 리모델링,SYP 탄화목 채널01










케이디우드테크가 사이딩에 탄화목을 적용한 시공 사례입니다. 적용 제품의 마감과 이음매 처리를 현장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딩은 외벽을 판재나 패널로 덮는 마감입니다. 겉으로는 붙이는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 수명을 정하는 것은 마감재 뒤에 만들어지는 공기층과 물이 빠지는 길입니다.
외벽 마감은 물을 완전히 막지 못합니다. 이음매와 못 구멍으로 비가 스미고, 실내에서 나온 습기도 벽체 안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마감재와 방수층 사이에 통기층을 두고, 들어온 물이 아래로 흘러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만듭니다. 이 층을 생략하고 마감재를 벽에 밀착시키면 습기가 갇혀 부식과 곰팡이로 이어집니다.
하부 마감도 확인 대상입니다. 사이딩이 지면에 너무 가까우면 튀는 빗물과 눈이 쌓여 아랫부분부터 상합니다. 지면에서 충분히 띄우고 하부에 물이 빠지는 구조를 두는 것이 정석입니다.
창호 주변은 누수가 가장 잦은 자리입니다. 창 상부에 물을 흘려보내는 후레싱이 들어갔는지, 실런트에만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지가 관건입니다. 실런트는 언젠가 갈라지므로 그것 하나에 방수를 맡기면 몇 년 뒤 문제가 됩니다.
소재는 목재·시멘트계·금속으로 갈리며 열팽창과 관리 주기가 다릅니다. 금속은 온도에 따라 늘고 줄어 고정 방식에 여유가 필요하고, 목재는 주기적인 재도장이 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