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가온브릭스 · 제품 원본 보기
현무암 체스는 자기질 타일입니다. 종류 디자인 타일, 규격 100×100mm · 두께 12T, 스타일 모던, 재질 자기질의 사양으로 공급됩니다. 가온브릭스가 마테리움에 출품한 자재입니다.
자기질 타일은 고온에서 소지를 치밀하게 구워 흡수율을 낮춘 타일입니다. 타일 분류에서 도기질·석기질·자기질을 가르는 기준이 바로 이 흡수율이고, 자기질은 그중 가장 낮은 쪽에 속합니다.
흡수율이 낮다는 것은 물을 거의 먹지 않는다는 뜻이고, 여기서 세 가지 성질이 따라옵니다. 얼어도 깨지지 않아 외부에 쓸 수 있고, 오염이 소지로 스미지 않아 관리가 쉬우며, 소지가 치밀한 만큼 강도가 높아 바닥 하중을 견딥니다. 거실 바닥·현관·발코니·외부 계단까지 자기질이 기본인 이유입니다.
같은 자기질 안에서도 등급이 갈립니다. 제품 사양의 흡수율 수치와 내마모 등급을 확인하면, 사람이 많이 다니는 상업 공간용인지 주거용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상업 공간 바닥에 주거용 등급을 깔면 몇 년 안에 동선을 따라 표면이 닳아 자국이 남습니다.
시공 면에서는 물을 먹지 않는 성질이 그대로 부담이 됩니다. 흡수로 접착이 잡히지 않으므로 압착 시멘트나 전용 접착제로 면을 꽉 눌러 붙여야 하고, 뒷채움이 부족하면 나중에 들뜹니다. 재단도 도기질보다 단단해 날과 시간이 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