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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Catalog · 자재 도감

자재, 어떤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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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고르는 법

도장은 페인트 통이 아니라 바탕 처리를 사는 일 — 퍼티·프라이머 공정이 품질의 8할입니다.

도장 견적에서 페인트 값은 일부일 뿐, 결과를 정하는 것은 바탕 처리입니다. 면 고르기(퍼티)·연마·프라이머가 생략되면 아무리 좋은 페인트도 들뜨고 얼룩집니다. 견적서를 볼 때 몇 회 도장인지보다 바탕 공정이 몇 단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실내 벽·천장은 수성 도료가 기본입니다. 냄새와 건조 속도에서 유리하고, 곰팡이·결로가 있던 면은 원인 처리와 전용 하도 후 도장해야 재발을 늦출 수 있습니다. 규조토·텍스처 계열 마감은 색이 아니라 질감을 사는 자재라 시공자 숙련도가 결과의 절반입니다.

색은 견본 칩보다 벽에서 한 톤 밝고 강하게 보입니다. 최종 결정 전 실제 벽에 시험 도장(A4 이상 크기)을 해 보고, 낮과 밤 조명에서 두 번 확인하는 것이 실패를 줄입니다.

벽지 위에 바로 칠해도 되나요?
들뜸 없이 잘 붙어 있는 합지라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이음새와 눌림 자국이 그대로 비칩니다. 원칙은 벽지 제거 후 퍼티·프라이머를 거치는 것이고, 상태에 따라 시공자와 판단하세요.
곰팡이 났던 벽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표면만 덮으면 반드시 재발합니다. 누수·결로 원인을 먼저 잡고, 곰팡이 제거·살균 후 차단 성능이 있는 하도를 바르고 마감하는 순서입니다.
붓·롤러·스프레이는 어떻게 다른가요?
면 크기와 질감의 문제입니다. 롤러는 벽면 기본기이고 특유의 잔결이 남으며, 스프레이는 매끈한 면을 만들지만 보양(마스킹) 품이 큽니다. 몰딩·모서리는 붓 몫입니다.
마테리움 MATERIUM
건축 마감재 온라인 상설 전시관 · 온라인 건축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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