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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마감은 실제 조적(쌓기)과 파벽돌(타일식 부착) 두 갈래입니다. 외벽을 실제로 쌓는 치장벽돌은 기초·구조와 연결되는 공사이고, 파벽돌은 접착 몰탈로 벽면에 붙이는 마감이라 실내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서 주로 씁니다. 같은 '벽돌 느낌'이라도 공사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고벽돌(재생 벽돌)·전벽돌·롱브릭은 질감과 규격으로 갈립니다. 롱브릭은 가로로 긴 비례가 특징이고, 고벽돌은 실제 헌 벽돌을 세척한 것이라 로트마다 색 편차가 있습니다 — 견본 한 장이 아니라 시공 면적 기준의 색 폭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외장에서는 흡수율과 백화를 먼저 봅니다. 흡수율이 높은 벽돌일수록 발수 처리와 줄눈 관리가 중요하고, 같은 벽돌이라도 줄눈 색(회·백·흑)만 바꿔도 벽 전체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질감·규격·물성을 브랜드별로 비교하고, 물량과 운반 조건이 정해지면 부스에서 견적을 요청하세요.